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486PC 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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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쪽지 캡슐

1998-11-10 ㅣ No.5

+ 찬미 예수님!

 

  연락을 받았는데요,

  구하셨답니다.

  군인성당으로 시집가는 컴퓨터가

  그 곳에서 사랑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군종신부님!

  날도 추워지는데.....

  군인들에게 따뜻한 커피도 한 잔씩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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