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페이지 스캐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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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록 [tunnel] 쪽지 캡슐

1999-03-20 ㅣ No.85

페이지 스캐너인데 제품명이 아마 MS-300 일 겁니다.

제가 써본적은 없고 가지고는 있는데 인터넷에서 정보를 보니까 전용의 인터페이스를 장착해야 하고 윈도 3.1에서만 된다고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tunnel@hanmail.net

그럼 ...(옥수동 본당 이경록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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