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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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화 [972love] 쪽지 캡슐

1999-10-06 ㅣ No.86

제가 잘못 보낸거 같군요.

스캐너 주신다고 한게 날짜를 보니까 3월이였더군요.

저에게 답장 주신분은 이경록 다니엘씨가 아닌가보군요..

웬 스케너라뇨..

가토릭 페이지에서 아나바다에 와 보세요.. 다니엘 형제님이 페이지 스캐너 주신다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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