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미사봉헌 제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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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paulhasang] 쪽지 캡슐

2002-08-17 ㅣ No.455

정하상교육회관 www.paulhasang.com 야외 미사장에 제대가 없어서 마련해주실분이나

주실분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야외 미사장에서 콘써트와 함께 미사를 봉헌하는

그날이 오길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연락처 :홈페이지 참조하시고 전화 011-406-0612 로전화 주세요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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