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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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쉬는 교우들을 위한 기도문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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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kjs5456] 쪽지 캡슐

2018-10-17 ㅣ No.15775

단체에서 사용 할 공인된

 

쉬는 교우(냉담자)들을 위한 기도를 찾고 싶습니다.

 

도와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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