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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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그 교회가 동방 가톨릭인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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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8-11-17 ㅣ No.15808

서방 가톨릭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는 단형영성체를 하고,  세례성사때나, 첫영성체 때나 이럴 때는 양형영성체를 합니다.

혹시 매일 양형영성체를 한다면 동방가톨릭교회나 정교회인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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