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영어 비디오(Caillou)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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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미 [rosa1969] 쪽지 캡슐

2002-10-23 ㅣ No.410

까이유(주인공 이름) 비디오 파실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rosa_goh@hotmail.com

대본도 함께면 더욱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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