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사물놀이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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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mmmmm] 쪽지 캡슐

2002-07-02 ㅣ No.425

중고

 

장고50,000

 

북50,000

 

정악대금(대) 50,000

        (소) 30,000

단소         50,000

 

연락처:mkcc@neolif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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