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노트북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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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znlvlxmq] 쪽지 캡슐

2002-04-15 ㅣ No.437

노트북 무료로 주실않계시나요..

 

그냥.

 

한글문서작성만 하면 됩니다.

 

486이어도 괜찮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없으시더라두..

 

클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angel-1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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