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봄 가을 윗도리 잠바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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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02-04-21 ㅣ No.439

봄과 가을 잠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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