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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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러운 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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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곤 [h7150054] 쪽지 캡슐

2010-01-29 ㅣ No.149215

국민들은 안중에없고 오직 윗분에대한 충성스러운 정치꾼들의 모습이였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것은 그중심에는 항상 같은 천주교신자 정치꾼들이 앞장에있다는 것이라는생각입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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