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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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설본당에서 전례의 통일을 위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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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현 [cloudymoon] 쪽지 캡슐

1999-06-10 ㅣ No.244

수녀님도 안계시는 신설본당에서 독서를 맡고 있습니다. 여러 본당 출신이 많으셔서인지 독서하러 올라가시는 모습에서부터 단상에 놓여 있는 미사책(?-성서는 아니고)에 인사하는 분 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게으른 탓에 여기 저기 알아보지 못하고 이렇게 강호 제현께 질문드립니다. 정답은 무엇일까요? 매우 자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초등학생에게 설명하듯이요. 현재의 본당에서의 모습만이라도 알려 주세요.  미리 인사드립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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