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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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1999-06-13 ㅣ No.246

성당의 중심은 제대입니다. 그러므로 독서하러 올라가시는 분들은 제대에 인사를 하는 것이 전례적으로 가장 적합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정의철 신부님이 쓰신 미사해설서를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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