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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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바티칸 제2차 공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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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atanacia] 쪽지 캡슐

1999-06-16 ㅣ No.255

바티칸 제2차 공의회에서 타종교를 인정한다고 들었읍니다.

그 내용을 담은 인용문을 알고싶어요

과연 불교신자가 양심대로 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는지, 예수님을 믿지 않아도.

개신교에서는 이런 우리 입장을 유일신사상과 위배된다고 봅니다.

어떻게 그들에게 설명할 수 있을련지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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