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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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1999-06-17 ㅣ No.256

사실 여기에 대한 답은 하나이고 매우 간단합니다.

'혼배성사를 받을 본당 사무실로 찾아가십시오.'

 

원칙적으로는 형제님이 속한 본당이 되겠지요.

그러면 아마 필요한 준비를 알려주시고 준비가 완료되면 시간을 정해 신부님과 면담을 하게될 것입니다.

 

다른 것은 서류준비만 하면 되지만 예비 부부가 함께 혼인 교리를 받는 것은 장소와 날짜를 잘 문의하셔서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더 자세한 것은 토론실 발언대의 조재형 신부님의 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누르시면 바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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