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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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1999-06-17 ㅣ No.257

우선, '부제가 미사 집전시'라고 말씀하셨는데 부제가 미사를 집전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미사집전은 사제에게만 부여된 고유직무입니다.

 

다만, 부제가 복음을 읽게 되었을 때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하고 인사하면 '또한 부제와 함께'하고 응답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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