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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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249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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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승 [forcedeux]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260

부제가 미사를 집전할 수 는 없습니다. 그러나 부제가 미사중이나 기타 다른 예식에서 복음을 선포하거나 할 경우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라고 인사를 하면 응답으로 '또한 사제와 함께'라고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엄밀히 따지자면 '또한 부제와 함께'라고 해야 하겠지만 관례적으로 '또한 사제와 함께'라고 응답합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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