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262]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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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atanacia] 쪽지 캡슐

1999-06-29 ㅣ No.280

감사합니다.

타종교에 대한 의문은 종교생활을 하면서 항상 따라다니는것 같습니다.

저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과도 많은 얘기를 나눌 수 있을듯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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