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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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묵주기도 지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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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조 [k4880] 쪽지 캡슐

2016-10-30 ㅣ No.11320

안녕하세요 지향을두고 묵주기도를바칠때

가족이라도 란사람씩만 지향을 두어야하나요 아나면 2명정도도 괜찮은지요 물론 청하는기도가틀려요 예를들어 한사람은 ㅎ한자이고 한사람은 수험생이고요 답변좀 부탁해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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