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중고 노트북 주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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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cathol7] 쪽지 캡슐

2004-06-17 ㅣ No.589

중고 노트북이 필요합니다.

 

워드 프로세서 기능만 소화할 수  있는 하드 1기가나 2기가 정도의 낡은 노트북이어서 요즘 세상에서 문서 작성 이외의 기능으로는 사용 불가능하기에 그냥 집에 보관만 하고 계신 노트북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그것을 제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글을 쓸 일이 많은 사람인데 군에서 제대해보니 입대전에 사용했던 낡은 노트북이 완전히 망가져서 난감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연락처 cathol7@hanmail.net

010-974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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