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휠체어 꼭 필요한 분께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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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smallpuko] 쪽지 캡슐

2005-08-28 ㅣ No.668

저희 어머니가 쓰시던 건데요.

상태는 아주 양호합니다. 고장난곳 한군데도 없구요. 바람만 넣어서 쓰시면 되는 휠체어 입니다.

중증 환자용이라 전신 마비 환자 분들이 주로 쓰는 휠체어 입니다.

 

저 또한 어머니 병간호할때 여러가지로 주변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터라

꼭 필요한 분이 계시면 그냥 드리고 싶습니다.

 

사정이 어려운신 분들이 연락 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무쪼록  용기 잃지 마시고, 주님안에서 힘내세요.

 

010-3915-2026   김안젤라.

 

 

일산이구요. 직접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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