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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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5단 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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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18-10-09 ㅣ No.15766

바뀐게 아니라 사도신경 후 주님의 기도 바치는 알이 빠져있네요.

성모송 3번 후 영광송과 주님의 기도 바치는 알은 하나 있는 거 당연한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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