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게시판
사투리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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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사투리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를 말한다면? ☞ 종아 니 와 우노?
●'통행에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를 전라도 사투리로 하면? ☞ 댕기기 옹색혀서 어쪄야 쓰것쓰라우~ ☞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나댕기는데 휘떡 뒤비나가 죄송합니데이..
●'빨간 벽돌집 아가씨는 정말 예뻐요'를 경산도 사투리로 하면? ☞ 뻘건 보루코 집 가시나 직인다 지기
●충청도 사투리로 '이 콩깍지가 깐 콩까지냐 안 깐 콩깍지냐'를 말한다면? ☞ 깐 겨 안 깐겨
●전라도 사투리로 '너희들이 그렇게 버릇없이 굴어 서야 되겠냐'를 말한다면? ☞ 느그들 그러코롬 싸가지가 없어 어따 쓰겄냐.
●'이유없는 반항'을 전라도 사투리로 말한다면? ☞ 뭐땀시 지랄허고 자빠졌냐?
●'이야 너 립스틱 색깔 이쁜데~~~' 경상도 사투리로 하면.. ☞ 니 주디 와 그카노?
●'멋진 아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 문디 가시나..
●'멋진 아저씨'를 경상도 사투리로... ☞ 문디 자슥..
●'이야 냄새 좋은데? 오늘 저녁 반찬이 뭐야?' 경상도 사투리로... ☞ 밥도..
●'난 널 사랑해' 경상도 사투리로.. ☞ 내 디져도 그런말 몬한다...(경상도에선 욕이 아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