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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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1591]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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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19 ㅣ No.1592

정말로 99.9%의 사제는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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