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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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16 ㅣ No.1525

 

현실에 맞게 직장을 구하고 나서

결혼을 하십시오.

그러면 하느님의 축복 속에서 성행위를 하실 수가 있습니다.

주일학교 선생이 직업이라고 말하지는 마십시오.

사도 바오로께서도 스스로 생계비를 만드시면서

선교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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