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258, 25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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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atanacia] 쪽지 캡슐

1999-06-18 ㅣ No.261

감사합니다.

새로운 사실도 알고 친구에게 빨랑 전해줘야겠네요..

친구중에 대천사를 본명으로 하고싶은데 여성화시켜야된다면 영세안받겠다는 친구가 있어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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