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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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 이런 질문을 해왔습니다(고해성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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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남 [cyn59] 쪽지 캡슐

1999-06-21 ㅣ No.264

찬미예수님! 안녕하십니까? 주엽동본당의 최영남 다니엘입니다. 늘 저희의 영성생활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변의 아는 사람으로부터 질문을 받았습니다. 내용은 <교우 아닌 이의 고해가 가능한가?> 입니다. 제 생각으로는 가능하다고 여겨지나 확실하지 않아서 여쭈어 봅니다.답변주시기 바라며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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