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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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4동 사무장님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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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숙자 [jolly] 쪽지 캡슐

1999-06-29 ㅣ No.282

우와... 넘 고맙습니다.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지... 우연치 않게도 전 창동성당에 다닙니다. 그럼...담에 또 궁금한 것들이 생기면 구원을 요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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