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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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petit] 쪽지 캡슐

1999-07-20 ㅣ No.293

고린토 전서 16장 19절에 프리스카의 이름이 나옵니다. 공동번역에는 브리스카로 표기되어 있지만...

또 아는대로 추가하도록 하지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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