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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우신 분만 여기를 보시면 힘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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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우신 분만 여기를 보시면 힘이나요
모든 이에게 희망을
사고로 팔이 절단된 한 남자가 팔 하나 없이는 병신으로 살아 갈 수 없다고 생각 하고 옥상에서 뛰어 내리려고 했다.
자살을 하려고 옥상에 올라 가보니 팔이 둘 다 절단 된 한 남자가... 다리를 좌우로 교체하며 개다리 춤 비슷한 춤을 열심히 추고 있었다.
팔 하나 없다고 자살을 하려고 하는데.. 저 남자는 팔 두개다 없는 병신이 뭐가 좋아 옥상에서 신나게 춤을 추는지 한번 물어보고 죽어야지!
"여보슈!!!! 나는 팔 하나 절단으로 병신이라 죽으려고 합니다.
당신은 팔 두개 다 없는 분이 뭐가 좋아 춤을 추고 있나요?"
그 양반 왈 ........
"똥꼬가 가려워서 비비고 있다오! 왜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똥꼬를 계속 비비대면서 ....
"나는 팔 하나만 있어도 이 세상 살아가는데 원도 한도 없겠소! 항문을 박박박 긁고, 비벼주고 ... 시원하게 살겠소!"
어이구... 아이쿠.... 가려워 죽겠다하며 계속 춤을 추었다.
그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며
자살 할 마음을 고쳐먹고,
팔 없는 사람을 열심히 도우며
사회봉사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며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