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의자를 무료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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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ousia92] 쪽지 캡슐

2000-09-16 ㅣ No.242

아주 좋은 의자는 아니지만 원래 대학교 강의실에서 쓰던 책상겸 의자입니다.

1인용으로 된 의자앞에 책상이 덧붙어진 의자가 있구요, 보통 성당에서 쓰는 긴 의자식으로 된(의자 뒷쪽에 뒷자리에 앉는 사람의 책상이 붙어있는 형식) 2인용 의자가 꽤 있답니다.

야학이라던지 예배당을 만드는 곳이 있다면 재활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9월22일까지 처분을 해야하므로 빨리 연락을 주셔야 할 것 같고 그 이후엔 아깝지만 버려야 될지도 모릅니다.

연락처는요. 444-6066 또는 450-3740 또는 017-753-9229로 하셔서 김수미를 찾으시면 됩니다.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단, 의자값은 받지 않지만 옮기는 인력이나 용역비는 본인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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