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229]아직 유효한지요?

스크랩 인쇄

이상열 [m4jon] 쪽지 캡슐

2000-10-10 ㅣ No.293

저는 성악을 공부하고 있는 이상열 요한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그 음반 가지고 계시면 저에게 주시겠습니까?

제 연락처는 011-725-7203이구요 메일 주소는 yolsan@hanmail입니다.

 



219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