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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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선 [clmens] 쪽지 캡슐

2005-04-05 ㅣ No.643

안녕하세요?

저는 무료공부방을 운영하는 정미선입니다.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교재 및 교육용책을 지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책장과 책, 책상등.

제 연락처는 016-863-531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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