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구약성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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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영 [saycheon] 쪽지 캡슐

2005-05-30 ㅣ No.651

찬미 예수님!

제가 성서를 통독하고있는데 신약성서 부분밖에 못읽었습니다.

사서 읽으려 하였으나 11월 이후에나 새개정판이 나온다고합니다.

혹시 공동번역 성서 구약부분이나 통합본이 있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제 Mail주소는 saycheon@naver.com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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