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기타 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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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진 [canticum] 쪽지 캡슐

2001-05-09 ㅣ No.362

찬미예수님

 

아래글 남기신 분도 기타를 원하시네여..^^

 

먼저 아래분 먼저 연락해 주시고

 

그 다음 제게 연락해 주세요

 

메일 기다리겟습니다

 

canticum@cathol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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