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여기노트북기냥주실분 엄쓰신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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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해 [leemail07] 쪽지 캡슐

2001-09-28 ㅣ No.371

가능하묜 인터넷이 됐으묜 해여....

글구 586이상이여

무료루 받으묜서 넘했나???....^^

 

 

 

암튼 leemail07@korea.com으루 멜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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