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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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딧서 13장 9절의 닫집이 나오는데 닫집은 무엇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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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순 [lusia611] 쪽지 캡슐

2016-04-25 ㅣ No.11116

그러고 나서 그의 몸뚱이를 침상에서 굴려 버리고, 닫집을 기둥에서 뽑아 내렸다. 잠시 뒤에 유딧은 밖으로 나가 홀로페르네스의 머리를 자기 시녀에게 넘겼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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