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안녕 하십니까

인쇄

김무원 [casaonce] 쪽지 캡슐

2016-09-16 ㅣ No.11281

모바일 에서 이메일 보려면 어떻게하여야 합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48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