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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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창세기19장30절을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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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qsefft] 쪽지 캡슐

2017-08-15 ㅣ No.15165

창세기19장30절부터 38절까지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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