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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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john1004] 쪽지 캡슐

1998-12-17 ㅣ No.14

+ 찬 미 예수님!

 

  본당 청년 사목을 위해 486 컴퓨터를 구하고자 하시는 신부님이 계십니다.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신부님께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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