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테레비 꼭 필요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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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조 [ferarri] 쪽지 캡슐

1999-11-09 ㅣ No.61

조치원에서 자취를하구 있습니다.

테레비가 없으니 밤엔 무지 심심합니다.

테레비 기능같은거 다 필요없구 전자식아니라 드르륵하구 돌니는 채널이라두 상관 없습니다.

중고센터에서 살려니 5만원 달라구 그러던데 더싸게 주실분.혹은 그냥 주실분 연락주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011-235-3499

ferarri@catholic.or.kr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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