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쁘레시디움 주회 순서 중 까떼나

인쇄

박완선 [loventrust] 쪽지 캡슐

2018-06-11 ㅣ No.15607

계응(繼應)은 선 소리[先唱 : 계]와 후 소리[後唱 :응]를 말합니다.

繼應을 교송(, antiphona)이라고도 하지요.



가톨릭 전례에는 선창과 화답 즉 계응(繼應). 서로 주고받으며 미사를 진행 하거나 위령기도(연도)등 기도를 바칠때가 많습니다.

좋은 일이 있을 것입니다!





6,037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