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아나바다 ‘아껴 쓰고, 나눠 쓰고, 바꿔 쓰고, 다시 쓰자’ 물자를 절약하고 재활용하며 서로 나누는 일에 참여하세요

[RE: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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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두 [kdilandy] 쪽지 캡슐

2002-05-24 ㅣ No.311

찬미 예수님

 

 타자기를 갖고 있는데 삼성 제품으로 모델명 140N으로 약간 수선을 하셔야 할것 같은데요

필요 하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김  안드레아

andykdil@hananet.net

019-488-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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