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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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 [bejoyful] 쪽지 캡슐

1999-08-18 ㅣ No.333

아마 은총은 강물처럼 이란 사이트를 보신 것 같은데...

거기 자유게시판에 가보시면 토론이 벌어지고 있으니 참조 하십시요.

 

중요한 것은 누가 무얼 보았든 그래서 무얼 믿든지...

그 현상을 신학적으로 조사하고 심사한 분은 광주 대교구장인

윤공희 대주교님이고, 한국 주교회의(그중에는 나주를 믿는다고 하신

주교님도 계십니다.)는 윤대주교님의 결정을 지지하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운동경기에서 주심이 있고 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문제가 생겼을때 그 결정은 주심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던 부심의 의견을 들어서 결정하니다.

 

나주에 가장 가까이 있는 교도권자는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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