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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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청년 레지오 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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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chiara0] 쪽지 캡슐

2002-01-29 ㅣ No.2067

cafe.daum.net/koeralegio

 

 

 

전국 청년 레지오 까페입니다.

 

함 놀러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 주시고

 

많은 청년 레지오 단원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성모님의 은총이 함께 하길 기도할께요.

 

좋은 하루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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