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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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gemma59] 쪽지 캡슐

2018-05-02 ㅣ No.15579

가톨릭 성인들 중에 "사랑"이라는 의미가 담긴 성인 이름이 있는지요?

성녀들 중에는 '까리따스'나 '아가페' 같은 이름의 성녀가 있는데  성인은 찾기가 어렵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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