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아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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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헌 [JDH5989] 쪽지 캡슐

1999-09-09 ㅣ No.420

 명상관련 답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움과 우려의 마음을 가지셨으리라 생각합니다.

 

하느님 안에서 구하고 찾으려고 하지 않은 채 바깥에서만 생각하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명상 등의 수련방법이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괜찮을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였습니

 

다만, 아래 답변해 주신 것처럼 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항상 가톨릭 신자라는 점을 잊지 않고 하느님 안에서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해주신 답변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요셉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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