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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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움에메일링써비스카페를 개설 하였스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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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환 [pellicskim] 쪽지 캡슐

2002-12-14 ㅣ No.2673

존경하는 형제  자매님 !

 

저희 천주교 신자 분들은 개신교 신자 분들에 비교하여 보면  미시때 제1 .2 독서와

 

복음 말씀 을 경청 하기전  성경 공부 를 하기전  에는 말씀 을 듣는 기회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신도로써 형제 자매님과 여러분들께 자그마한 보탬이 되고저

 

이커뮤니티 를 개설 하였습니다.

 

메일아침 하루를 시작하는 현대사회 의 우리들은 대다수가 컴퓨터 를 접하고있으며

 

하루에도 수십통 의 메일을  접하고 그곳에서 많은정보 를 얻고 있습니다.

 

저는 그곳에 아주 조금 그날에 복음말씀 을  전할수있는 공간을 열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

 

공개 석상에 메일주소를 공개하시면 메일주소가 누설 될수있는 우려가 있으므로

 

pellicskim@catholic.or.kr에서 메일링 써비스 신청을  접수 받습니다

 

http://groups.msn.com/4rp8gkg05qhbqjdin9n9chqoi6 [커뮤니티주소입니다]

 

http://cafe.daum.net/catholicsmail

 

http://www.pbc.co.kr/aodvod/ (주일 미사동영상과

 

http://mic.inlive.co.kr:7710/listen.pls 성가듣기입니다)

 

 

 

聖  + + +  의한 거룩한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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