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4일 (목)
(녹) 연중 제13주간 목요일 군중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권한을 주신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묻고답하기 천주교 ㅣ 성경 ㅣ 7성사 통합게시판입니다.

q Re:Re:수난감실 성체조배에대하여

인쇄

한행희 [h3hid] 쪽지 캡슐

2015-04-05 ㅣ No.1070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답변 감사합니다..기쁨의 부활되시길 바랍니다..



1,453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