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6일 (토)
(녹)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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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톨릭농아선교회 12월 사랑의 수화교실 개강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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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hyunju057] 쪽지 캡슐

2015-11-12 ㅣ No.1169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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